공산주의자의 진짜 목적, 지배계급과 피지배 계급의 분리

우리는 볼 수 있다. 공산주의 국가의 현실을.

뉴스 기사 달랑 몇개만 봐도, 당장 공산주의를 실현하는 가까운 나라: 중국, 북한 국민들이 얼마나 자유를 억압받고 있는지 바로 알 수있다.

그럼에도, 좌파들은 공산주의를 찬양한다. 공산주의야 말로 평등이 실현된 사회인냥 공산주의를 선으로 세뇌한다. 그들도 공산주의의 부작용은 이미 질리도록 접했을 것이다. 그런데 대체 왜 그들은 그토록 공산주의를 수호하는가? 공산주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진짜 목적은 과연 무엇인가?

새로운 지배 계급의 탄생: ‘신계급 이론’

전 유고슬라비아 부통령이자 공산주의 혁명가였던 **밀로반 질라스(Milovan Đilas)**는 그의 저서 『신계급(The New Class)』에서, 공산주의 혁명이 계급을 해체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형태의 지배 계급을 창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공산주의자들은 부르주아 계급을 제거한 뒤, 그 자리를 당과 국가 관료들이 차지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출처: Wikipedia – The New Class).

이처럼 공산주의 체제는 권력을 평등하게 분산시키기보다는, 당 중심의 권력 집중 구조를 고착화시킵니다. 이로 인해 공산주의자가 주장한 ‘계급 없는 사회’는 실현되지 못하고, 오히려 소수 엘리트 집단이 국민을 지배하는 체제로 변질되었습니다.


소련과 노멘클라투라: 특권층의 실체

소련의 공산당 관료 계층은 **노멘클라투라(nomenklatura)**라 불렸습니다. 이들은 공산당의 승인 없이는 어떤 자리에도 오를 수 없었고, 권력과 자원을 독점하며 일반 국민과 명백히 다른 특권을 누렸습니다
(출처: CommunistCrimes.org).

공산주의자는 형식적으로는 평등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권력 독점을 통해 사회 구조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재편합니다. 결과적으로 이들은 노동자 해방이 아니라, 자신들의 지배 구조를 공고히 하는 것에 목적을 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자가 지향하는 진정한 목적’이 이상과는 다른 방향에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개인의 자유보다 체제 유지가 우선

공산주의 체제는 국민 개개인의 자유보다 체제의 안정을 최우선으로 둡니다. 중국의 문화대혁명은 단지 사상 정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국가 권력의 완전한 통제를 위한 도구였습니다. 수많은 지식인과 예술가가 체제에 도전했다는 이유로 숙청당했고, 민중은 공포 속에 순응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출처: TIME – Cultural Revolution).

이는 공산주의 체제의 궁극적 목적이 자유로운 사회가 아닌, 철저히 통제된 시스템이라는 점을 시사합니다. 즉, 공산주의자가 지향하는 진정한 목적은 인민 해방이 아닌 권력 장악이라는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북한: 통제 국가의 극단적 사례

공산주의 체제가 권력을 소수에 집중시키는 구조임을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가 바로 북한입니다. 북한은 ‘주체사상’을 내세우며 공산주의적 국가 운영을 이어가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세습 독재 체제입니다. 김일성부터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권력 승계는 명백히 마르크스주의와는 거리가 먼 개인 숭배와 권력 독점의 결과입니다.

북한 사회에서는 모든 언론과 교육, 문화가 정권의 선전 도구로 활용되며, 주민들은 철저히 감시되고 통제됩니다. 이러한 구조는 공산주의 이념이 목적이 아니라, 권력을 정당화하고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변질되었음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서에서는 북한 정권이 주민을 “철저한 두려움과 공포”로 지배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습니다
(출처: UN Human Rights Council Report on DPRK, 2014).


현대 중국: 사회주의인가 국가자본주의인가?

중국 역시 공산당이 지배하는 체제이지만, 사실상 국가자본주의 모델에 가깝습니다. 국영기업과 관료 엘리트들이 경제적 혜택을 독점하고 있으며, 당에 충성하지 않으면 어떠한 기회도 보장받기 어렵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권력을 장기 집권으로 이어가기 위해 헌법에서 국가주석 임기 제한조항을 삭제했습니다. 이는 공산주의의 ‘공동체적 통치’와는 완전히 반하는 권력 집중의 사례입니다
(출처: BBC News, 2018).

또한 중국은 첨단 감시 기술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소위 ‘사회신용 시스템(Social Credit System)’은 정치적 순응도를 점수화하여 보상하거나 처벌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처럼 기술을 이용한 통제는 공산주의자가 말하는 ‘민중의 권력’이 아닌, 정권 유지의 수단이라는 점을 뚜렷하게 드러냅니다.


결론: ‘지배’를 위한 평등, 그 역설

‘공산주의자가 지향하는 진정한 목적’은 표면적으로는 계급 철폐와 평등한 사회 건설입니다. 그러나 역사적 실례들은 그들이 실제로는 권력을 장악하고 유지하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공산주의 체제는 현실에서 평등을 구현하지 못하고, 오히려 더 강력한 지배 계층을 만들어냈습니다.

질라스의 ‘신계급’ 이론, 소련의 노멘클라투라, 북한의 세습 독재, 중국의 감시사회 모두는 공산주의자가 말하는 이념적 목표와는 반대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은 단지 특정 국가의 실패가 아니라, 공산주의 구조 자체가 가진 본질적 한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공산주의자가 말하는 이상에만 주목할 것이 아니라, 그들이 실제로 구현한 체제와 권력 구조를 면밀히 분석해야 합니다. 이상은 아름다울지 몰라도, 현실은 철저한 통제와 지배였습니다. 이 점에서 ‘공산주의자가 지향하는 진정한 목적’은 인민의 해방이 아니라, 인민을 도구화한 권력의 유지라고 결론 내릴 수 있습니다.

공산주의는 평등이 아닙니다. 철저한 지배층과 피지배층의 분리입니다.

공산주의가 수호하는 가치는 자유가 아닙니다. 철저한 통제와 감시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갈 미래 세상은 과연 어떤 모습이어야 할까요?

자유민주주의. 그것만이 답입니다.

평등한 사회주의로 위장한 공산주의에 속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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