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들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SNL 코리아 화제

대통렬 후보들 SNL 코리아 출연 화제

2025 대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현재, 보수 측 후보들이 예능 프로인 ‘SNL 코리아’에 등장하여 화제입니다. 보통 정치인들은 예능 프로에 출연하는 경우가 흔치 않기에, 사람들의 주목을 더 모으는 것 같습니다.

대선을 앞에 두고. 예능 프로 출연을 결심했다는 건, 그만큼 대중과 허물없이 소통을 원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이번 예능 출연을 시작으로 정치인과 대중 사이에 있는 벽이 더욱 허물어지기를 바랍니다.


SNL 코리아,무슨 예능인데?

‘SNL 코리아’는 본래 미국 NBC의 ‘Saturday Night Live’를 원작으로 하는 포맷으로, 시사 풍자와 드라마 패러디를 결합한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입니다. 한국판 SNL은 특히 선거 시즌마다 정치인을 섭외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장으로 기능해왔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한동훈, 김문수, 홍준표 등 보수 진영의 주요 대선 경선 후보들이 대거 출연하면서 ‘정치 예능’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이들의 등장은 지지층 결집뿐 아니라, MZ세대와의 거리 좁히기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후보별 주요 장면과 반응

한동훈: “내가 진짜 이러나?” 자기 패러디로 웃음 유발

한동훈 후보는 ‘지점장이 간다’ 코너에 출연해 자신을 흉내 낸 개그맨 정성호와 마주하는 설정으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성호가 과장된 어투와 표정으로 한동훈을 모사하자, 본인은 “내가 진짜 저래요?”라며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해당 클립은 유튜브에서 수백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정치인의 자기 희화화가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 수 있다는 점을 입증했습니다.

김문수: 과거 발언을 재치 있게 활용

김문수 후보는 과거 자신이 했던 “나 도지사인데”라는 발언을 SNL 코리아에서 직접 패러디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상대 후보를 요구르트에 비유하거나, 과장된 사투리 억양으로 인상을 남긴 김 후보의 출연은 진정성보다는 유쾌함에 방점이 찍힌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홍준표: 직설 화법 그대로

홍준표 후보는 여전한 직설 화법으로 등장했습니다. 방송 중 경쟁자인 이재명을 “양아치”, 김문수를 “영혼이 탁해졌다”고 표현하는 등,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일부 시청자들로부터는 찬사, 일부로부터는 비판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정치인의 예능 출연, 득인가 실인가?

기존 정치인들은 이미지에 타격이 갈까봐 예능 출연은 조심스러워 하는 부분이 분명 있었습니다. 특히 독재국가의 정치인들은 대중 앞에 허물 없이 얼굴 내미는 일은 더욱 없습니다. 그럼에도, 대선을 앞에 두고 한국 예능에 출연을 결심한 후보는 분명 대중과의 소통에 열린 정치인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행보 또한 응원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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